Wednesday, October 16, 2019

"부마와 광주는 하나다" 제40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이 감격스러웠던 이유.

"매일경제 차창희 기자, 조국이 차문을 쾅 닫은게 기사냐!" 2019년 베스트 개그기사.

"조국과 그 가족의 희생을 잊지말자!" 남편 조국의 존중받아야할 결정.

"저를 딛고 가십시오" 조국 前장관이 사퇴를 결심한 공적인 이유

"나경원! 의원 자녀 입시 전수조사 지금은 아니라고? 그러면 그렇지..."

"서민 교수, 조국이 SNS 중독이어서 몰락했다고? 이게 겨우 너의 분석이냐" 서민의 악취나는 조국 비난.

조국 전 장관이 총선출마할까바 호들갑떠는 보수언론들! "조국이 그리 무섭냐!"